AI 음원의 고질적인 '디지털 노이즈', 저는 DAW에서 이렇게 잡습니다
수노나 유디오 결과물을 그대로 쓰기에는 고음역대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금속성 노이즈(Aliasing)가 항상 거슬리더라고요. 특히 볼륨을 크게 키우면 보컬 끝부분에서 지직거리는 소리가 들릴 때가 많습니다.
저는 일단 곡을 뽑으면 바로 에이블톤이나 큐베이스 같은 DAW로 가져옵니다. 가장 먼저 하는 작업은 16kHz 이상의 초고역대를 로우패스 필터로 살짝 깎아주는 거예요. 이것만 해도 귀를 찌르는 듯한 피로감이 확 줄어듭니다.
그다음에는 보컬만 따로 분리해서(요즘 분리 툴 좋죠) 컴프레서를 다시 걸고, 약간의 새츄레이션을 입혀서 아날로그적인 질감을 강제로 부여합니다. 이렇게 하면 AI가 만든 인위적인 느낌이 많이 희석되면서 훨씬 '사람이 만든 곡' 같은 따뜻함이 살아납니다. '딸깍'도 중요하지만, 마지막 5%의 손맛이 명품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강치미 님의 최근 댓글
는 가사 한 줄 통째로 씹었는데 비트가 좋아서 걍 씁니다... 2026 02.23 ㅋㅋㅋ '사탕해' 제목 은근히 귀여운데요? 그냥 가시죠! 2026 02.23 저는 카페에 앉아있는 사람들 대화 듣다가 영감 얻기도 해요 ㅋㅋ 2026 02.23 그 노래 제목이 혹시 '라면'인가요? 궁금해서 들어보고 싶네 ㅋㅋ 2026 02.23 이제 '더질' 공식 홍보대사 되신 건가요? ㅋㅋㅋ 축하드려요! 2026 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