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v4 보컬 질감 유료 결제 아깝지 않은 세팅법 공유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제오늘 수노 v4 붙잡고 밤새본 1인입니다.
기존 v3.5 쓸 때는 항상 보컬이 악기에 묻히거나 고음에서 찢어지는 소리 때문에 이펙터 먹이느라 고생했는데, 이번 v4는 확실히 보컬 해상도가 미쳤네요. 특히 숨소리나 끝처리 디테일이 살아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래도 그냥 딸깍한다고 다 잘 나오는 건 아니더라고요. 몇십 곡 뽑아보면서 느낀 제 나름의 '인간미' 한 스푼 추가하는 팁 좀 적어볼게요.
프롬프트에 '질감'을 넣으세요
그냥 장르만 쓰지 마시고 808 베이스 타격감이나 리버브 양을 수치나 단어로 묘사해 보니까 훨씬 결과가 깔끔합니다. 저는 요즘 'Analog warmth, Crisp vocals, 95BPM' 같은 식으로 구체적인 세팅값을 넣는데 이렇게 하니까 랜덤성이 확실히 줄어드네요.
수익화 고민하시는 분들, 제목이 9할입니다
노래 잘 뽑아놓고 제목을 그냥 '신곡 1번' 이런 식으로 올리면 유튜브 알고리즘 절대 안 탑니다. 저는 이번에 '비 오는 날 카페에서 일할 때 듣는 로파이' 이런 식으로 상황을 구체화해서 올렸더니 조회수 붙는 속도가 다르더라고요. 결국 사람들이 검색할 만한 상황(TPO)을 제목에 박는 게 핵심인 것 같아요.
저작권은 유료 플랜일 때 미리미리
다들 아시겠지만 유료일 때 만든 곡은 나중에 구독 끊어도 상업적 권리가 유지됩니다. 저는 그래서 한 달 빡세게 결제해서 소스 왕창 뽑아두고 나중에 다듬어서 유통하는 편이에요.
v4 넘어오면서 프롬프트 먹는 느낌이 확 달라졌는데, 다른 분들은 어떤 장르가 제일 잘 뽑히시나요? 저는 제이팝 쪽은 여전히 발음 뭉침이 좀 있어서 고민이네요. 혹시 팁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딴껀 님의 최근 댓글
근데 결국 그 친구도 AI를 도구로 쓰게 될 거예요. 이미 시대가 그렇게 변하고 있으니까요. 2026 03.08 고음역대 컷팅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저는 거기다 리버브 살짝 더해서 공간감을 다시 만져주는 편이에요.댓글 2: 보컬 분리할 때 어떤 소프트웨어 쓰시는지 공유 가능하신가요? 저는 울랄라나 라랄아이 쓰는데 가끔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아서요. 2026 03.01 환영합니다! 게시글 하나 정성껏 쓰시면 포인트 금방 쌓여요. 2026 02.23 음원 발매 절차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네요. 그냥 취미로만 듣고 넘기기 아까운 곡들이 많았는데, 이번 주말에 날 잡고 아티스트 프로필부터 제대로 세팅해 봐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6 02.21 혹시 여기서 오케스트라 악기 대신에 일렉 기타를 섞어서 약간 사이버펑크나 액션 게임 느낌으로 가려면 어떤 단어를 추가하는 게 좋을까요?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느낌을 찾고 있습니다. 2026 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