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롬프트 프롬프트
AI 음악 초보가 Suno로 인생 곡 뽑아낸 프롬프트 공유 (음악 이론 몰라도 됨)
음악 이론은커녕 DAW(작곡 프로그램) 근처에도 가본 적 없는 제가 요즘 Suno AI 덕분에 작곡가 소리를 듣고 삽니다. 처음엔 슬롯머신 돌리듯 무작정 버튼만 눌렀는데, 몇 가지 규칙을 알고 나니 결과물이 180도 달라지더라고요.
제가 직접 써보고 소름 돋았던 프롬프트 조합 몇 가지 공유할게요.
첫째, 구체적인 질감을 요구하세요. 그냥 '락 음악'이라고 하지 말고 '80년대 스래시 메탈, 팜 뮤트된 리프, 동굴 같은 리버브'처럼 소리의 촉감을 설명해 보세요. Suno는 형용사보다 기술적인 묘사에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둘째, '이상함(Strange)' 수치를 활용하세요. 저는 보통 같은 프롬프트를 넣고 수치를 10%, 22%, 44% 정도로 나눠서 3~4번 돌려봅니다. 의외로 약간의 '이상함'이 섞였을 때 가장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가 나오더군요.
셋째, 가사 템플릿을 미리 짜두세요. 장르, 무드, 템포(BPM), 키(Key) 정보를 대괄호 [] 안에 넣어 가사 맨 위에 배치하면 AI가 곡의 전체적인 방향성을 훨씬 잘 잡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장르를 좋아하시나요? 댓글로 좋아하는 스타일을 남겨주시면 함께 프롬프트를 고민해 드릴게요!
딴껀 님의 최근 댓글
음원 발매 절차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네요. 그냥 취미로만 듣고 넘기기 아까운 곡들이 많았는데, 이번 주말에 날 잡고 아티스트 프로필부터 제대로 세팅해 봐야겠습니다. 유용한 정보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26 02.21 혹시 여기서 오케스트라 악기 대신에 일렉 기타를 섞어서 약간 사이버펑크나 액션 게임 느낌으로 가려면 어떤 단어를 추가하는 게 좋을까요?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라 느낌을 찾고 있습니다. 2026 02.21 클릭률도 중요하지만 결국 '평균 시청 지속 시간'이 답이더라고요. 초반 10초에 임팩트를 주거나, 아예 도입부를 확 줄여보세요. 저도 그거 바꾸고 나서 알고리즘 타는 빈도가 확실히 늘었습니다! 2026 02.20 반가워요 2025 08.14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초반에는 간단히 넣고 돌렸는데 결과물이 들쑥날쑥하더라고요. 요즘은 좀 더 구체적으로 악기, 템포, 심지어 레퍼런스 스타일까지 언급하면서 프롬프트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확실히 만족도가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특히 특정 '감성' 표현을 위한 미묘한 단어 선택이 중요한 것 같아요. 2025 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