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최근 디스트로키즈(DistroKid) 관련 피해 사례에 대해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한 사용자께서 겪으신 피해 사례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전체 음악 삭제 및 계정 차단: 2023년 6월 29일, 사라님(음악 활동명 사루루)의 모든 앨범곡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삭제되었고, 7월 4일에 확인한 결과 웹사이...
. 3.5 버전에서 v4로 넘어갔을 때, 퀄리티가 5배는 좋아진 것 같아서 너무 놀랐어요. 목소리 합성도 더 자연스러워지고, 감정 표현도 훨씬 세밀하게 바뀌어서 이제 AI가 노래하는 게 진짜 사람 같아요. 그럼 v4.5가 나오고, 그다음엔 v5로 넘어가면 얼마나 더 발전할지 상상이 안 되네요. v3.5에서 4로 넘어갔을 때 이렇게 ...
아이디어 초안을 만들 때 정말 빠르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는 기분이었어요. 이런 걸 이용하면 정말 작업의 시작을 쉽게 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그런데 보컬 합성을 시도해봤을 때, 솔직히 말해서 감정선이 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 AI가 만든 보컬은 그냥 가이드용으로는 나쁘지 않지만, 감정을 담은 노래를 부른 느낌...
AI 음악 만들 때 SunoAI랑 Udio 둘 다 써봤는데, 뭔가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SunoAI는 멜로디가 감성적이고, Udio는 사운드가 더 풍부한 느낌인데… 혹시 두 개 다 써보신 분들 계신가요? 장단점 비교하면 뭐가 더 좋은 것 같으세요? 여러분은 어떤 걸 더 자주 사용하시나요? 🎧
아니 이거 진짜 실화인가요? SunoAI로 가이드 멜로디 뽑고, 가사 좀 수정해서 올렸는데 사람들이 "이거 직접 만든 거 맞아요?" 이러면서 반응이 엄청 좋더라고요. AI로 만든 거라고 하니까 다들 더 놀라던데요 ㅋㅋㅋ 근데 좀 고민되는 게… 이게 제 창작물이라고 해도 될까요? AI가 반은 만들어준 거니까 뭔가 애매한 느낌이...
제가 만든 곡에 AI가 살짝 개입해서 편곡을 도와줬는데, 이걸 100% 제 창작물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요즘 AI 도구를 활용해서 곡 만드는 게 일반적이라는데, 어디까지가 ‘내 창작물’인지 헷갈리네요. 여러분은 AI가 조금이라도 개입한 곡을 창작물로 인정하시나요? 아니면 그냥 보조 도구일 뿐일까요? 🤔
무료플랜으로 코드만 따더 쓰는중
↓ https://youtu.be/T7K6OCOn-58
꾸벅꾸벅 안뇽하십니카아아! 악악 선배넴들!
뉴비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SUNO를 알게 되고 AI 음악 작곡에 푹 빠진 특플리라고 합니다. 처음엔 몰라서 이 단어 저 단어 입력해보다가 몇몇 음악(주로 테마나 BGM)들을 만들었는데 이게 프롬프트 정확히 입력한다고 꼭 원하는 대로 뜨진 않네요 ㅎㅎ. 랜덤성이 있기는 하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을 때 이만큼 짜릿할 수가 없더군요. 이런 저 같은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가 있다는 게 참 감사할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저도 게시글 쓰고 곡도 올려보고 꿀팁 같은 거 있으면 전수받도록 하겠습니다 :D 아래는 제가 사용하면서 알...
수노를 작년 5월달부터 쓰고 있는 레스티나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물리학, 생물학, 화학을 통합하는 만물의 지식이자 노벨상, 튜링상 수상자를 배출한 세상의 빛 세상의 정답 세상의 진보 "Everything is Deep Learning"
OpenAI's wins big as Raw Story's copyright lawsuit dismissed | VentureBeat 이유: 학습한 데이터를 그냥 출력하는게 아니라 여러 데이터를 학습하면서 그 자체 데이터는 희석되고 섞이고 Ai모델의 추론에 따라 다른 출력을 내뱉기 때문에 실질적인 저작권 침해라고 할 수 없으며 그럴 증거도 없음. 즉 인간 예술가가 본인의 어떠한 예술에 영감을 받아서 그대로 배껴서 작품을 만들면 저작권 침해지만 본인의 개성과 방식대로 소화시켜서 작품을 만들면 본인의 작품이 되는 것 처럼 문제없다는 뜻 결론 : 향후 예술가 및 다른 직업군의...
얼마전까지 2030년까지 Gpu2조원 구매한다고 하던데 이제 좀 정신차렸는지 Ai추경 좀 말이 나오네 근데 우리나라 공무원의 안일함과 멍청함으로 봤을 때 1~2조 정도 추가하겠지 껄껄~~
Ai가 결국 앵간한 산업 전체를 대체하기 전 까지 끊임없이 연구되고 발전하는건 기정사실이지만 속도에 비해 과투자가 되고 있는 것도 사실임. 이 버블이 터질때 가장 타격이 큰 건 연구원들일듯. 엔지니어야 어차피 나온걸 활용하는 역할이라 과투자 받을 건덕지가 거의 없지만 리서치쪽은 지원 끊겨서 백수되는 순간 어디에도 그 연봉으로 데려갈 직군이 없음.
내 의견이니 너무 귀 귀울이지는 말고 로봇이나 그런거 만들어서 노가다 쓸바에야 사람이 더 쌀거 같고 공장은 이미 로봇쓸곳은 로봇 다썼고 로봇으로 대처하면 구축비가 비싼 곳만 남았고 오히려 몸쓰는쪽은 끝에가서야 죽을것 같고 가장 축소될 분야가 research랑 개발자들 쪽일거 같음 이쪽이 임금 비중이 크고 소프트로만 대체 가능하니깐 Sf, ml 엔지니어같이 기계도 볼줄 알아야하면 살거같음 한 10년 내면 research랑 개발자는 일자리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아닐까? 100명뽑을거 1명 뽑거나 아니면 중소중견은 아예 Ai로 대체할듯...
너무많다 탑급 대학원 박사따고 학문적으로 깊게파든지 아니면 학문적 바탕은 부족해도 진짜 프로그래머로서 진짜 순수 최적화능력, 구현능력이 탑급이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