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로 돈 번다는 강의들… 솔직히 다들 한 번쯤 의심해봐야 함
요즘 수노(Suno) 같은 걸로 인공지능 음악 만들어서 수익화한다고 가르쳐준다는 사람들 너무 많음. 근데 자세히 보면 거의 다 패턴이 똑같음.
수업료부터 받음 → 막상 알려주는 건 유튜브 검색하면 나오는 수준 → 실전 얘기는 없음. 정작 본인들이 얼마 벌었는지는 흐리멍덩하게 말하거나 인증은 절대 안 함.
AI 음악 자체가 가능성 없는 건 아닌데, 이걸 ‘누구나 쉽게 월 몇 백’ 같은 식으로 포장하는 순간부터 냄새가 남. 플랫폼 정책, 저작권 이슈, 수익화까지 걸리는 시간 같은 중요한 얘기는 싹 빠져 있음.
차라리 이런 강의 들을 바엔, 이미 실제로 작업하고 있는 사람들 있는 커뮤니티에서 글 읽고 질문하고, 실패 사례까지 공유되는 글들 보면서 감 잡는 게 훨씬 도움 됨.
정보라는 게 원래 현장에서 굴러다니는 거지, PDF 몇 장 + 줌 강의로 전수되는 게 아님.
나도 그래서 요즘은 강의 광고 뜨면 그냥 넘기고, 커뮤에서 실전 뛰는 사람들 글 위주로 보고 있음. 그게 최소한 사기는 아님.
줌버 님의 최근 댓글
가사에 맞춰 곡 전개하는 건 제 주전공입니다. 포폴 확인 부탁드려요. 2026 02.23 유디오로 에픽 사운드 작업 많이 해봤습니다. 연락주세요! 2026 02.23 그 기분 알죠 ㅋㅋ 저도 어제 과동기들한테 한 곡 뽑아줬는데 난리 났음. 2026 02.23 빌드업이랑 클라이맥스 태그로 곡 구성 나누는 팁이 진짜 실무자 팁이네요. 여태까지 수노가 주는 대로만 받아서 썼는데, 이렇게 제가 원하는 타이밍에 터뜨릴 수 있다니 당장 영상 작업에 적용해 봐야겠습니다. 2026 02.21 저도 808 베이스 질감 프롬프트에 넣고 나서부터는 저음 뭉치는 게 확 사라졌어요! 진짜 꿀팁이네요. 저는 제이팝 뽑을 때 가사창에 히라가나랑 영어를 적절히 섞어주니까 발음이 좀 더 선명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2026 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