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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4.23 - 23:54 2024.04.23 - 23:37  101

- AC 밀란에서 원톱으로 뛰었다면 어려움을 겪었을 튀람을 데려오지 못한 것. 문제는 이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함

포르투가 협상에서 불리한 입장이란 것을 알면서도 그들은 마지막 3일 동안만 타레미와 협상을 진행했으며, 또 다른 문제는 양보만 하는 요비치를 데려온 것

- 작년에 클럽을 떠나고 싶어했던 크루니치에 베팅한 것. 그는 결국 떠났으며, 다른 대체자도 없었음

- 홀딩 역할을 해줄 미드필더를 데려오지 않은 점

- 데려온 선수는 문제 없음. 그들을 활용하는 선수단 구성에 문제가 있을 뿐

- 클럽/오너와 팀 사이에 다리가 없어진 점. 말싸라가 나갔지만 제대로 대체를 못함

- 축구를 해본 적도 없고 축구 시장의 역학을 모르는 사람에게 운영을 맡긴 것도 문제 (*타레미 사례 참조)

- 유로파리그의 결과와 상관없이 이미 연말에 피올리를 교체했어야 한다는 사실을 이해하지 못한 것도 큰 문제임. 그리고 이제 우리는 새 감독을 맞이할 시기가 지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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