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이달의 소녀 비비·현진도 계약 해지 소송… 승소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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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멤버 전원이 소속사와 법적 공방을 벌이게 됐다.
3일 JTBC엔터뉴스팀 취재 결과 이달의 소녀 비비·현진은 츄와 멤버 9명(희진·하슬·여진·김립·진솔·최리·이브·고원·올리비아 혜)에 이어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접수했다.
비비와 현진은 앞서 계약 해지 가처분 소송 승소 판결을 확정받은 희진·김립·진솔·최리와 계약 조건이 같아 승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가처분 소송 결과는 곧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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