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티드 하우스 호러 무비의 클리셰 "이 집에서 모두 22 명의 사람이 죽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 혹은 경고를 모르거나 개무시 한채 입주하는 가족들의 모습
고부갈등 없을 듯
히로시마에 원폭이 투하되고 오십년이 지났다. 당시 초등학생이었던 나는 폭심지에서 1,2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피폭당했다. 다행히 학교 담벼락 근처에 있어...
핵이 너무 무서워요.. 가끔 핵에 대한 내용 보면 너무 무섭더라구여.. 내가 죽은 것도 모르고 죽는다..으 넘 소름
그리고 대머리한테서 세상을 구해냄 민머리 머머리 맨들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