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상금 걸렸고 조지아 군단 제1타킷으로 지정
1987년 8월 29일 경기도 용인시 남사면에 있는 오대양(주)의 공예품 공장 식당 천장에서 오대양 대표 박순자(朴順子)와 가족·종업원 등 신도 32명이 손이 묶이거...
깜놀주의 https://youtu.be/YBNwW0PqD5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