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둘이 먹을 건데 뭐 먹지??
먹고 싶은 음식 적으라고 하면 한 50개는 가뿐하게 적을수 있을거 같아 나 다이어트 중인데 왜케 입맛이 좋지 맨날 먹고 싶은게 많아서 큰일이다
십짜가를 생각해
혼자있는 시간 가지는거도 중요한거같아ㅠㅠ 뭔가 사람들이랑 같이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가끔 필요하더라구ㅠ
현실이랑 구분이 안될정도로 상상을 너무 많이하는거 같아 작은 상상부터 이야기를 쓰듯 이어나가다보면 몇십분은 훌쩍 지나가고 자기 전에 하다보면 꿈도 상상이...
여동생이 곧 결혼을 하는데 상대가 제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근데 또 제가 반대한다고 집안에서 반대하는 건 아니고 어머니, 아버지는 다 찬성하시는데 저만 반...
배우자의 과거를 알게 되거나 아니면 알아야하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매도 먼저맞는게 낫다 라던지 백신 같은 개념이라던지 말이죠..
지금은 결혼을 했고 예전 연애하기 전 남편이 지하던전에 갔던 걸 계속 트집잡고 술 마시기만 하면 사과하라고 윽박지르는데 뭐가 문제인 걸까요?
앤톤이 위버스 자주 안 온다고 패던데 그냥 소통의 방식이 다른 거임 (참고로 올 때마다 플리추천, 두껍게 글 쓰는 편임) 성찬이나 원빈이는 위버스에 자주 오는 ...
유통임박 딸기우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나 동네마트에서 4개들이 1590 차라리 안먹고 플라스틱프리를 하고 싶지만, 이대로 내용물이 버려지만 환경오염이 일어날 ...
2022년 12월 22일 회사 대표가 자살을 했다. 그 후 2023년 2월 회사대표 와이프가 회사를 파산하였고, 투자자 및 관계사들은 나에게 전화를 하였고 그로인해 극심...
오늘 나의 찌질함을 깨닫게 되어 일기가 쓰고 싶어졌다. 이왕이면 욕도 함께 먹고 싶어서 글을 남길곳이 어디 있나 찾다가 여기에 글을 남겨본다. 나는 30대 후반...
30대 여성입니다. 나름 친하다고 생각한 언니가 있는데 그언니가 다른분한테 저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더라구요 저에 대해서 뒷담을 한게 아니라 당시에는 그 언니...
이해 할수가 없다 김치녀, 된장녀, 이제는 맘충까지 불만은 다 토로하면서 뭐 하는것도 없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듯 ㄹㅇ 결혼도 못하다가 뒤늦게 애 낳고 무슨 (40...
익산시 어양동 부영 1차 101동 사는 벤츠 타는 남성분 아시면 댓글 남겨주세여!!! 소개 받고싶어요 ㅠㅠ 키는 181정도 되보이시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처음 글 올려봅니다.. 30살 여자구요 평범한 회사원에 연봉 3400만원 정도이고 모아놓은 돈은 4천만원 입니다 어렸을때 부모님 이혼하셨고 아빠는 일...
이중보를 지류 하나에 설치해서 순환 시스템을 만들껀데 만경강과 연결된 지류에 이중보를 설치하는거지. 만경강과 만나는 지류에 A에 보를 설치하고 B에도 보를 ...
저는 30대초반 여자이고요 20대후반부터 현재까지 우울증 조울증 약을 7년째 복용중인데요 원래 저는 키160에 몸무게 46으로 날씬했습니다 하지만 약을 꾸준히 복...
결혼 6년차 집에 못 들어가고 있는 유부남이다. 처가에 다녀온 이후로 퇴근해보니 비번을 바꿔 놨더라. (내 집인데..) 카톡으로 '충분히 생각해보고 들어와' 이러...
손 쫙펴면 손가락 저러케 구불구불 하게 펴지는 사람..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때, 20대 초반에 건강이 안좋았어서 대학 진학을 못하다가(지금은 다 나았어요), 올해 25살의 나이로 수도권 전문대 간호대에 입학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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