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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달 사이에 정기예금 금리가 너무 좋아져서.. (4.6~4.9%대.. 1년전까지만 해도 2%대였음)

금리가 오른 이유와.. 언제까지 오를지 궁금해져서 조사해 봤음.

 

우선 미국의 기준 금리와 우리나라의 기준 금리의 차이에 대해 이해하고 넘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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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몇년동안 꾸준히 0%대를 유지하다가 올해초부터 갑자기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음.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이유는 물가를 잡는게 목적이라고 함.  미국 물가가 장난이 아닌게 몇달 연속  매달 8%대를 찍고 있음. 

서민들이 죽어나가니  이걸 2.8%대로 떨어트리는게 목적이라고 함.

 

참고로 이럼 시중의 돈을 빨아들이니 경기가 위축되는데.. 

미국의 올해 예상 경제 성장률을 1.7%에서 1.2%로 대폭 하양 조정했음.

사실상 경제성장을 포기하고 물가만 잡겠다는 거임.

현재 미국의 실업률이 3.6%대로 고용 상황이 너무 탄탄하기 때문에 자신감을 가지고 시행하는 거라고 함.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높은 금리를 유지해야 하는데..  안그러면 외국 투자자들이 돈을 다 빼서 미국에 투자함.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규모도 작고, 북한 때문에 불확실성도 높은데 이자마저 낮다면 내가 투자자라도 당연히 미국에 투자함.

근데 외국 투자자의 돈은 대부분 주식 형태로 투자되어 있으므로.. 외국 자본이 돈을 뺀다는 것은 우리나라 주식을 다 팔아버린다는 뜻임.

당연히 주가가 곤두박질 치게 됨.

 

암튼..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1% 더 높은 금리를 유지했는데.. 

미국이 갑자기 미쳐서 0.5%, 0.75%씩 금리를 올리기 시작함.  우리나라도 허겁지겁 따라가기 시작함.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0.75%씩 금리를 올릴 수가 없음. 표를 보면 0.25%, 0.5%씩 찔끔찔끔 따라가기 시작함.

그 이유는 가계 대출할때 이율이 약간 더 싼 변동 금리로 대출한 사람이 많아서.. (약 0.2%정도 쌈)

우리나라가 0.5% 올리면 미국이 0.75%씩 올리는 것과 같은 충격이라고 함.

 

암튼 겨우겨우 따라가면서  6월과 8월을 보면 기준 금리를 미국과 똑같이 맞췄는데.. 

이번 9월에 미국이 다시 0.75%를 올림..  우리나라도 겨우겨우 따라가서 10월에 0.5%를 올렸는데..

금리가 -0.25% 역전되버렸음.. 이거 엄청 큰일임.

 

근데 더 큰 문제는.. 미국이 11월에  0.75% 자이언트 스텝을 할 확률이 96%라고 함.

그래도 물가가 안잡히면..  12월에 다시 0.75% 자이언트 스텝을 할 확률이 70%라고 함.

그리고 이 기조를 내년말까지 유지한다고 함.. 즉, 이 상태가 1년이상 지속된다는 뜻임.

 

 

 

 

 

자 한번 생각해보자.. 

현재 미국 금리가 3.25%인데.. 2달 후에 1.5%가 더 오르면 4.75%가 됨.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1%정도 더 높게 유지해야하니.. 5.75%로 만들어야 함.

근데 현재 3%네.. 앞으로 2달 사이에 2.75%를 더 올려야 하는데.. 이게 가능할까?

 

우선 우리나라는 다음달에 0.5% 올려서 3.5%가 되는건 확정이라고 함.. 

근데 이것도 부족하니.. 더 올려야지..

 

근데 올려도 문제이고.. 안올려도 문제인게.. 

올리면 기업이나 서민들이 대출 이자를 감당 못할것임. 

안올리면 외국투자자가 다 빠져나가서 주가가 박살날것임.

양자택일인데.. 사실상 올리는것 밖에 답이 없음.

 

전문가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집값도 떨어지기 시작할거라고 함.

고금리가 대출 규제를 높이는 효과가 있기도 하고.. 

대출 이자가 감당 안되면  실물 자산을 팔겠지.. 시중에 물량이 풀리면 가격은 떨어지기 마련임.

국내 정책도 집값을 잡겠다는거고.. 여기에 대항해봤자 이기기는 힘들거라고 함.

 

국민연금, 은행, 보험 등이 채권을 회수하기 시작함. 저이율 채권은 가지고 있을수록 손해니 자연스런 현상임.

기업들은 채권 만기 연장을 하지 못하게 될테고.. 다른곳에서 현금을 구해와야함.

 

기업들은 대출 이자를 감당하기 위해 급하게 현금이 필요할테니.. 

비정규직, 알바생부터 자르기 시작함.

 

은행들이 높은 이율의 금융상품을 내놓는 이유가.. 

기업들이 은행에 돈이 들어오는 즉시 바로바로 대출해가기 때문이라고 함.

은행에 돈을 쌓아두지 못할 지경이라고 하니 말 다했지..

기업 입장에서는 앞으로 금리가 더 오를테니..지금 고정금리로 대출받는게 더 이득임.

은행들도 경쟁에 돌입했으니 앞으로 더 높은 금리의 상품이 나올것임.

 

주식도 앞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다 떨어져 나가서 주가가 박살날테고..

개미들은 그 돈을  안정적으로 5% 수익이 보장된  예금에 투자할것임.

 

환율도 박살남..  현재 1430원인데.. 

이럼 수출이 잘되니 좋지 않겠냐 생각할 수 있지만.. 우리나라는 해외에서 원자재를 수입함.

전경련에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1206.2원이 되야 채산성이 맞는다고 함.

앞으로 18%를 떨어트려야하는데.. 이게 가능할까..

현재 우리나라는 6개월째 무역 적자임.

심지어 금리가 역전됐는데 이걸 못따라가면 앞으로 더 가속화 되겠지.. 

점점 가치가 떨어지는 한국 돈은 팔고  고이율이 보장된 미국 달러를 사려는 사람이 늘어날 것임.

아마 곧 1500원대로 오를지도 모름.  해외 물건 살일 있으면 지금 사야함.

 

 

 

 

 

자 그럼 지금 준비해야 할건..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함.

변동금리 대출 있으면 빨리 다 갚고.. 돈 빌릴일 있으면 고정금리로 당장 빌리고.. 주식 비율 줄이고, 다주택자면 필요없는 집 처분해야함.

그 돈을 그냥 은행에 정기예금만 해도.. 현재 4.6% 이자를 받아먹을 수 있는데.. 2달 뒤면 6%는 찍지 않을까?

지금도 미쳤는데..  앞으로 2달 뒤는 더 상상초월임..

 

 

결론은..  앞으로 2달동안은 금리가 계속 오를테니..

정기예금 가입할 사람 있으면 1년짜리 가입하지 말고..  1~2달 짜리 가입하면서 상황을 보는게 좋아 보임.

 

※ 참고로 여기에 적은 내용은 뉴스에서 본 전문가들의 주장을 정리한 것임. 뇌피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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