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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응답자 3분의 2 “성관계, 즐겁고 편안한 여가 활동”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코로나 대유행의 공포와 불안 속에서도 성관계를 여가 활동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오히려 더 행복한 성관계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성관계를 일종의 여가 활동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코로나 대유행(팬데믹) 기간 중 오히려 더 많은 성관계를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 캠퍼스( UIUC ) 연구팀이 미국·영국·캐나다 성인 675 명을 온라인으로 설문조사( 2021 년 2~5 월)한 결과에서다. 코로나 감염병과 관련된 스트레스와 두려움, 불안감으로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육체적 건강과 성생활에 타격을 받았다는 일부 연구 결과와는 정반대다.

연구팀은 '성관계를 여가 활동으로 여기는 관점'이 성생활의 양과 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이 관점은 성행위의 목적을 레크리에이션, 휴식, 자기 만족, 개인 개발 등에 두는 것으로 정의됐다.

설문 조사 참가자는 18~76 세였고, 약 66 %가 여성이었다. 참가자의 약 68 %는 정기적인 성관계 파트너를, 약 12 %는 비정기적인 성관계 파트너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응답자 가운데 약 3분의 2는 성관계가 즐거움, 휴식, 편안함의 원천이자 스트레스 해소 및 자유의 시간이었다고 답변했다. 이들은 혼자 포르노 시청( 59 %), 파트너와 함께 포르노 시청( 17 %), 에로틱한 사진, 동영상 촬영( 31 %), 에로틱한 메모, 이메일 교환( 25 %), 전화 또는 웹캠 성행위 참여(약 14 %) 등을 했다고 보고했다.

연구의 교신 저자인 UIUC 라이자 베르디체프스키 교수는 "즐겁고 자유롭게 성행위를 선택하고, 여기에 본질적인 동기까지 부여한다면 성관계는 여가 활동의 정의와 대부분 일치한다"고 말했다. 성관계를 여가로 받아들이는 사고 방식은 성적 억제, 태도, 관행에 영향을 미친다. 전반적인 웰빙과 삶의 질의 핵심 요소로 성관계를 보는 관점과 일치한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더 탄력적인 성생활을 했으며 성욕이 더 높아지고 성관계의 다양성, 빈도, 질이 더 높았다고 답변했다. 특히 오르가슴에 이르는 능력이 더 크고 성적 친밀감이 더 높고 파트너를 애무하는 성행위를 더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너와의 새로운 성행위에 더 많은 시간을 써서 공포와 불안의 시기에 성생활을 통해 안도하고 모험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연구 결과( Sex as leisure approach during the COVID-19 pandemic and its impacts on the quantity and quality of sex life )는 ≪레저 연구( Leisure Studies )≫ 저널에 실렸고 미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 MedicalXpress )'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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