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뮤니티 자유잡담방 일반 ()
  • 수노(Suno) v4 업데이트 이후 프롬프트 체감이 확 바뀌었네요 (실전 팁 공유)

안녕하세요, 더즐에서 눈팅하며 열심히 곡 만들고 있는 유저입니다.

 

최근에 수노(Suno)와 유디오(Udio)를 번갈아 쓰면서 느끼는 건데, 예전처럼 단순히 장르랑 분위기만 넣어서는 이제 변별력 있는 곡을 뽑기가 참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업데이트 이후로 AI가 프롬프트를 해석하는 방식이 더 구체적으로 변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제가 요즘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 운영하면서 월 50만원 정도 소소하게 파이프라인을 만들고 있는데, 이때 가장 공들이는 부분이 바로 프롬프트의 구조화입니다. 많은 분이 '감성적인 재즈', '신나는 힙합' 이런 식으로 입력하시는데, 그렇게 하면 AI가 가장 대중적이고 뻔한 멜로디만 가져오더라고요.

 

제가 사용하는 실패 없는 프롬프트 작성 공식 3가지를 공유해 봅니다.

 

  1. 악기 레이어링을 구체화하세요 단순히 'Lo-fi'라고 하지 말고, Dusty vinyl crackle, Mellow Rhodes piano, Subdued boom bap drums 처럼 구체적인 악기 질감을 명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하면 배경 깔리는 소리 자체가 달라져요.

  2. BPM과 키(Key)를 활용한 무드 고정 저는 명상 음악이나 매장용 BGM을 만들 때 Slow tempo 70BPM, E-major, Airy atmosphere 처럼 수치와 키를 직접 넣습니다. 의외로 수노가 이 수치를 잘 반영해서 곡의 일관성을 유지해 줍니다.

  3. 구조(Structure) 지시어의 적극 활용 [Intro] - [Verse] - [Chorus] 이 기본 구조 사이사이에 [Bridge with heavy bass solo] 같은 식으로 특정 구간의 특징을 한 줄 더 넣어보세요. 곡이 훨씬 다채로워집니다.

 

결국 AI 음악도 이제는 '운'이 아니라 '기획'의 영역인 것 같습니다. 단순히 곡을 많이 뽑는 것보다, 하나를 뽑더라도 앨범 아트워크랑 콘셉트를 맞춰서 브랜딩하는 게 수익화로 가는 지름길이더라고요.

 

다른 분들은 요즘 어떤 식으로 프롬프트 짜고 계신가요? 혹시 유디오 쓰시는 분들 중에 수노보다 이게 더 낫다 싶은 포인트 있으면 댓글로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 함께 성장해요.

이 게시물을..

마에스터 님의 최근 글

[의뢰] 웹소설 트레일러 삽입곡(K-팝 느낌) 제작 요청 10 2 2026 02.23 영어 발음 vs 한국어 발음, 뭐가 더 잘 뽑히나요? 15 3 2026 02.23 주말 내내 '딸깍'만 했더니 손가락이 아프네요. ㅠㅠ 14 2 2026 02.23 짝사랑하는 분한테 노래 선물하려고 하는데... 오바일까요? 13 2 2026 02.23 늘 프롬프트만 3시간째 만지고 있네요... ㅋㅋ 9 2026 02.23

마에스터 님의 최근 댓글

저라면 MR만 뽑고 직접 부르겠습니다. 그게 정성이니까요! 2026 02.23 역시 장비가 바뀌면 신세계가 열리죠 ㅋㅋ 지름 축하드려요! 2026 02.23 깊이 공감합니다. 도구는 똑같은데 결과물이 다른 건 결국 기획이죠.   2026 02.23 오오 부럽네요. 결과 좋으면 꼭 후기 남겨주세요! 2026 02.23 전체 세대가 다 같이 들을 수 있는 신나는 곡을 만들고 싶었는데 방향성을 완벽하게 잡았습니다. 혹시 보컬을 남성 그룹 느낌으로 빼고 싶으면 Boy Band Vocal 정도로 수정하면 될까요? 다음 글도 기대하겠습니다. 2026 02.21
글쓴이의 작성글 감추기 

댓글2

  • 0
    존코너
    2026.02.20 - 21:46 #1325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 0
    존코너
    2026.02.20 - 21:46 #1328
    비회원은 댓글은 읽을 수 없습니다.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수노/유디오 생성 곡의 지지직거리는 노이즈, DAW 없이 깔끔하게 지우기
  • 목록
    view_headlin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