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에 붙여 넣어주세요.
    • 2024.08.05 - 14:26 2024.08.05 - 14:14  409

 

토마스 뮐러는 유로 2024를 끝으로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를 결정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을 1년을 남기고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거취를 둘러싼 루머에 "지금은 계약에 대해 말할 타이밍은 아니다. 거취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루머들을 일축했다.

 

토마스 뮐러는 현재까지 바이에른 뮌헨 통산 707경기를 출전하면서 최다 출전까지 단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그는 자신의 최다 출전 가능성에 "개인의 기록은 부가적으로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팀이 우선임을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다가오는 시즌 목표로 "가장 중요한 것은 클럽의 성공이다. 올해는 더 나은 성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은 분데스리가 우승을 하는 것이 중요한 목표"라며 지난 시즌 바이엘 04 레버쿠젠에게 내준 분데스리가 타이틀을 탈환할 것을 다짐했다.

 

https://www.sportivomedia.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96

0
0
  • 이 게시물을..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